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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트코인은 2019년 최고 수익 자산이었을까?

2019년은 투자자들에게 아주 좋은 해였다.

채권에 투자한 사람들은 나쁘지 않은 수익률(+14% 까지)을  맛보았겠지만, 주식시장(S&P:+29%, DOW:+22.3%, NASDAQ 100:+37.3%), 금(+18.6%), 원유(+34.2%)는 아주 환상적인 수익률을 거두면서, 투자가들에게 믿기지 않는 총이익을 안겨주었다.

2019년 내내 전통 자산 클래스들도 가격상승을 경험했지만, 작년에 최고 실적을 올린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바로, 비교적으로 새로운 자산 클래스인, 암호화폐 자산 클래스다.

비트코인(BTC)은 – 디지털 자산 중 가장 큰 시가 총액을 지닌 자산으로 – 2018년 ‘베어 마켓(bear market)’의 여파를 극복한 뒤, 2019년 초에 본격적으로 ‘불 런(bull run)’에 돌입하면서, 2019년 1월에서 12월사이 가치가 $3,739달러에서 $7,293달러까지 상승했었다.

비트코인은 가격 상승했지만, 다른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디지털 자산)’들에게 2019년은 좋은 해가 아니였다.

시가 총액2위와 3위를 차지하는 디지털화폐 ‘이더리움’과 ‘XRP’는, 투자가들에게 적자 수익(ETH: -0.7% / XRP: -45%)률을 안겨주었다. 상위 5위(스테이블 코인 제외) 디지털 자산 중, 오직 ‘비트코인캐시(BCH)’와 ‘라이트코인(LTC)’이 가치상승을 경험했었다(BCH: +37% / LTC:+41%).

자산 손익률 (2019)
비트코인(BTC) +95%
이더리움(ETH) -0.7%
리플(XRP) -45%
비트코인캐시(BCH) +37%
라이트코인(LTC) +41%
S&P 500 (SPX) +29%
나스닥 100 +37.3%
골드 (XAU/USD) +18.6%
원유 (WTI, CFDs, USOIL) +34.2%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22.3%
투자-등급 회사채 +14%
미국 국채 +7.6%
고수익채권 +12%
미국 면세 지방채권 +7.4%

위에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2019년 비트코인의 가치는 95% 상승하면서 수익률 측면에서 다른 자산들보다 앞서갔다. 비트코인이 ‘2019년 최고 수익 자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BTC는2018년 베어 마켓에서 회복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2019년에 놀라운 실적을 기록한 그 배경 뒤에는, 어떤 요소들이 작용했을까?

비상관(uncorrelated)자산’ 및 가치저장수단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된 특성을 지녔기 때문에, ‘비상관(uncorrelated) 자산’이다. 정부와 중앙은행에 큰 영향을 받는 기존 전통 자산(예시: 주식 또는 채권)들과는 달리 – BTC의 가치는 다른 자산들의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뜻을 의미한다.

주권을 행사하는 당국들로부터 분리된 비트코인의 ‘독립성(independence)’ 특성 때문에, 주요 ‘지정학적(geopolitical) 사건’ 발생 시 초래되는 결과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은 아주 매력적인 투자자산으로 다가온다.

또한, 비트코인의 총공급량은 2천 1백만 코인에 한정되었기 때문에, 본 디지털 자산은 다른 법정화폐(예시: 미국달러USD, 유로EUR 및 영국파운드GBP)들과는 달리, 높은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에 노출돼 있지 않다.

‘희소성’과 ‘비상관자산’ 특성 때문에, 비트코인은 주로 투자가들에게 금이랑 비슷한 ‘가치저장수단(가치가 절하되지 않고 유지되는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어 –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BTC를 “디지털 골드”로 간주하고 있다.

대규모 성장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자산 클래스

“월가의 베테랑” 투자가들이 비트코인을 비판하는 주요 논리 중, 암호화폐가 비교적으로 새로운 자산 클래스에 해당되는 이유 때문에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논리를 따르면, 당신의 펀드를BTC에  투자하는 행위는, 시장에 오랜 세월을 거쳐 정착한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사는 행위보다 높은 리스크가 따른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존재해온 “10년이란 기간”은 물론 투자가들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2019년에 기록한 +95% 가치 상승의 바탕을 이루는, 고유한 장점들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들은 2017년 말과, 2018년 초에, 엄청난 ‘불 런(bull run)’을 겪으면서, 여러 언론매체들 사이에 화제가 돼, 인기를 타기 시작했었다.

당시, 적시에 디지털 자산을 사고 판 투자가들이 챙겨간 수익들을 살펴보면, 비트코인은 아주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닌 사실이 점점 또렸해지는데, 예를 들어, ‘저수익 국가 채권(low-yielding government bonds)’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투자 자산이라는 사실도 알 수 있다.

발전성숙 과정을 거친 암호화폐 시장의 효과

2017년 말과, 2018년 초의 암호화폐 시장 ‘불 런(bull run)’속에서 부상했었던 대표적인 트렌드 중 하나는 ‘ICO(암호화폐공개, Initial Coin Offering)’였다

ICO로 인해 크립토 스타트업들은 개인 토큰을 발행해,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할 수 있었지만, 당시 디지털 화폐 산업의 대부분 단체들은 자금조달 방식의 약점을 남용해, 형편없는 프로젝트들의 토큰 판매를 론칭하면서 ‘단기성 이익 챙기기’에 바빴었다.

심지어, 상당한 수의 ICO-관련 사기 사건들이 기하수급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사기꾼들은 유치한 투자금을 갖고 도주해, 그들은 약속했었던 끊임없는 리스트의 공약들을 지키지 않은 채 프로젝트를 방치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8년 ‘베어 마켓(bear market)’을 계기로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암호화폐 가격은 급격하게 하락했고, 이와 함께 사기성 프로젝트들과 미숙한 프로젝트들의 숫자도 많이 줄게 되었다. 그 결과, 디지털 자산 시장은 유기적(organically)으로 발전하고 성숙하기 시작하면서, 기관투자가들도 크립토 공간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들이 마련되기 시작했었다.

많은 정부들은 암호화폐 산업을 둘러싼 ‘규제적 정밀조사’를 강화하기 시작했었고, 2019년 초에는, ‘IEO(암호화폐거래소 공개, Initial Exchange Offerings)’들이 ‘ICO’ 들을 대체하면서,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들을 대상으로 더 안정되고, 효과적인 ‘자금조달 방식(IEO는 거래소에 공개되는 형식이라, 프로젝트들은 자금조달 허가를 받기 전에 사전 스크린 절차를 거쳐야하고, 스타트업들에게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을 마련했었다.

비트코인 가격은, 아마 이같은 암호화폐 시장의 진화 효과를 경험했기 때문에, 2019년의 엄청난 가격 상승 랠리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2020년 암호화폐 공간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우리도 모른다. 그러나, 암호화폐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앞으로 수년 내 더 많은 성장과 대중화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은 크립토를 소유한 적이 없지만, 이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가장 쉽고 안전한 암호화폐 매매 수단인, 저희 AAX 장외거래(OTC) 플랫폼에 대해 반드시 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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